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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사왔는데 뭘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네요.
전에 토스카 탔는데 너무 안나간다고 ..맵핑.
윈스톰은 국내에서 당 사업장이 가장 많이 맵핑하지요.
맵핑후 1년이 지난 차량도 하드 웨어적인 문제 발생으로 dpf가 도는차량도 있음
이럴때는 지속적인 맵개발이 이루어저 맵 보완 완벽 setting 해 드리지요
손님 입장에서는 행복한거지요!
==그후 후기 -클럽토스카에서 퍼온글
2011-06-21 11:36:54 | Hit : 275 | Vote : 0
Subject 윈스톰 맵핑후기...
그냥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일반적인 유저 입장에서 적은글임을 양해 바랍니다.
예전 토스카 유저 입장에서 디젤 엔진은 같기에 여기에도 적어봅니다.
맵핑에는 서로 이견들이 많습니다. 연구소 사람들은 바보냐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서 나온결과이다...이말 정답입니다.
수많은 테스트중 연비와 내구성등의 타협점을 찾아 출시를 했겠죠..그 후에도 문제점이 발생되 윈스톰의 경우 일부 수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사견으론 이렇습니다. 보통 소모품의 경우 5~10만 엔진 미션의 경우 3~40만정도를 목표로 내구성을 달성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순정에서의 튜닝은 과하지만 않으면 보통 20만 전후에서 폐차를 하는 우리나라 실정에 무리 없다고 생각됩니다.
암튼 여기까진 간략한 제 의견이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맵핑을 하기 위해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인천의 모 업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싸지만 다이노도 없어 출력체크도 못하고 큰 튜닝업체도 아니고 해서 망설여졌습니다. 전화통화해보니 맘에 안들면 순정화시켜주는것도 무료 추후 맵 수정도 가능하다 하여 돈 버리는셈치고 함 해봤습니다.
일단 사장님은 두가지로 분류하시더군요 파워와 에코맵...마음은 파워를 하고 싶었지만 예전에 친구가 투스카니 타고 다닐때 출력을 너무 과하게 올려 트러블로 고생하는것을 보며...또 마력도 4마력 차이이길래 ....또 고유가 시대고 해서 에코로 결정했습니다. 6개월 내에는 파워로 변경 무료로 해 주신다더군요..
맵 변경은 우선 시운전후 제 ECU 데이터를 받은후 사무실 올라갔다가 20분정도
있다가 내려오시더군요. 그후 노트북 연결후 시운전..약간의 후 보정 후 차를 인도 받았습니다.
그 후 제 시승 느낌은 인천에서 서평택에 약속이 있어 고속도로를 탔습니다. 토요일이라 좀 밀리더군요..연비도 리셋하구요..밀리는길 달리니 트립상 15정도를 가르키고 알피엠당 힘이 올라갔다는 느낌보다 같은 엑셀 깊이에서 예전보다 알피엠을 더 쓰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힘이 더 좋게 느껴지겠죠..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평상시 이 깊이면 2200~2500정도 썼는데 3000까지도 올라가더군요...
드뎌 고속도로에 차가 좀 줄어서 밟기 시작했습니다. 알피엠 리스폰스가 업청 올라갔네요..조금만 깁게 밟으면 3500~4000까지 올라갑니다. 그런데 수동모드로 바꿔보니 5단에서 킥다운이 아닌 같은 5단에서 엑셀 밟았을때 알피엠만 올려 가속이 붙더군요..예전이면 바로 4단으로 킥다운 됐을텐데.. 서평택까지 오랜만에 재밌게 운전했습니다. 부웅
~~가속 이후 정속주행...
트립상 연비 에어컨 풀 가동상태에서 9.3정도까지 떨어지더군요....평소 고속도로 주행시 트립상 연비 8.5정도 유지합니다.
뭐 연비야 밟아댔으니 이해 했습니다...그날 기분이 좋아 광란의 질주후
어제 출근길에 기름 만땅으로 넣고 평상시대로 주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같은 시간 같은 차 밀림을 겪었는데도
트립상 연비 8.0까지 떨어지더군요...뚫릴땐 뚫려도 가다서다 반복하는 분당 수서간 도로에서..시간은 PM 7시경..
다시 막히는길 접어드니 8.3정도에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트립을 그냥 둔 상태에서 오전출근길...8.3에서 시작하더니 8.9까지 올라가더군요...수원경희대까지 오니 최종 트립 8.5 찍고 있는 상태입니다.
평상시 동일 주행시 보통 겨울엔 10.3~4정도 봄에 에어컨 안틀면 9.6~7정도 요즘 에어컨 틀면 9.8~10.3정도 찍고 있는 길입니다. 아니 이아저씨가 트립 프로그램도 손댄건가 하는 느낌이 들어 게이지 쳐다보니 90키로정도 달렸는데 아직 게기판 한눈금도 안내려왔습니다. 최종적으로 만딴 소모후 결판이 나겠죠... 요즘 보통 적게타면 만땅에 450 많이타면 580정도 타고 있습니다.
현재 알피엠이 좀 많이 쓰는듯하여 가급적 자제하여 운전중입니다.
1. 제로백을 핸트폰으로 두번 테스트 결과 생각보다 별로입니다. 11.5s정도 (예전에는 D상태에서 절대 푹악셀해도 휠스핀 안났는데 살짝 나며 ECS작동합니다.)
2. 연비 현재까지 대 만족입니다.
3. DPF 맵핑후 현재 350km정도 주행했는데 아직 안터지고 있습니다.
4. EGR 벨브 소리가 신기하게 살라졌습니다....(요놈도 완전 만족..ㅋㅋ)
추후 후기 다시 올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튜닝의 개인의 판단입니다. 저는 어디를 선전하기 위한것도 아니며 튜닝을 옹호하는 입장도 아닙니다. 다들 개성에 맞게 차를 맞추어가며 재미있게 안전운행 하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