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핸들떨림으로 인해 1년을 넘게 이것저것 교체,수리,점검등을 다 해봤으나 도저히 잡히지 않아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문의 드립니다...
제 차는 2007년식 F/L2 투스카니 2.0 스틱입니다
사고 경험은 고속 도로 100km정도로 주행중 낙하물을 피하지 못하고 충격하여 전면부(조수석쪽)충격후 낙화물을 밟고 지상면에서 약 50cm 정도 뜬 후 착지하여 본넷,범퍼등을 교체한 이력이 있습니다(정비 목록에 하체쪽 관련 부품은 없었습니다)
문제는 이 후부터 고속 주행시에 핸들에 떨림이 있습니다...
타이어 XX와 XX-station등지에서 각각 5회 이상 씩 발란스와 얼라이 먼트를 보았으나 증상의 여전하였으며 점검하는 분들의 말에 의해 디스크 교체,로워암 양쪽 교체,허브 베어링(양쪽)교체까지도 해 보았으나 개선이 없습니다.제가 이전까지 17인치 카피 휠을 끼우고 있었는데 이 부분이 문제가 될 수 도 있다하여 부담스럽지만 고가의 정품휠로 교체도 해 보았으며(허브 링 장착)타이어와 휠의 재조립,위치 교환,공기압 조정 등등...정말이지 제 지식선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다 해 보았으며 이제 심신이 지친 상태입니다
최근에 온더 카 발란스를 보면 저와 같은 증상이 잡힌다하여 서울의 모 타이어 집에서 작업을 하였는데 신기하게 정밀한 헌터 장비로 볼 때보다는 많이 증상이 개선되었습니다(헌터 gsp9700으로 ok를 맞추었는데 차축에 물리고 돌리니 운전석이 15g,조수석이 25g정도 나온다하여 이를 교정하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차들이 온더 카 발란스라는 어려운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발란스를 잘 보고 티는데 유독 제 차만 이런 정비까지 해야만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정말이지 핸들떨림으로 인해 신경 쇠약까지 걸릴 정도입니다...
저는 현재 수원에 거주 하고 있는데 만약 제 차에 대해 정말 책임지고 봐 주시겠다고 하면 직장을 하루 쉬는 한이 있더라도 달려 가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도움이 되는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